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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공부(주식 · ETF)

투자입문_흔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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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


먼저 밝혀둘 게 있습니다. 저는 전문 투자자가 아니라, 23년차 사회복지사이고 지금 막 투자를 배워가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는 비법이 아니라, 시작 단계에서 흔히 하는 실수들을 정리해서 저 스스로도 점검해보려고 쓰는 글입니다.

 


실수 1. 한 종목에 몰빵하기

처음 투자를 시작하면 "이 종목이 확실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확신이 틀렸을 때의 손실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여러 종목이나 자산으로 나눠두면, 하나가 흔들려도 전체가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실수 2. 단기 차익을 노리고 들어가기


오늘 사서 다음 주에 팔겠다는 생각으로 들어가면, 매일 시세를 들여다보게 되고 작은 변동에도 마음이 흔들립니다. 처음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짧게 보고 들어가기보다, 최소 몇 년은 들고 갈 수 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게 심리적으로도 훨씬 안정적입니다.


실수 3. 떨어지면 무조건 파는 것


가격이 떨어지는 걸 보고 있으면 본능적으로 팔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그 하락이 일시적인 변동인지, 정말 회사나 시장에 문제가 생긴 건지를 구분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팔면, 가장 낮은 시점에 손실을 확정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수 4. 추천만 믿고 따라가기


지인이나 인터넷에서 추천하는 종목을 그대로 따라 사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그 회사가 뭘 하는 곳인지조차 모르는 채로 투자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최소한 어떤 업종이고, 어떻게 돈을 버는 회사인지는 알고 들어가는 게 기본입니다.


실수 5. 분산하지 않고 한 가지 자산에만 집중하기


주식만, 혹은 코인만 보는 식으로 한 종류의 자산에만 집중하면 그 시장 전체가 흔들릴 때 같이 흔들립니다. ETF처럼 여러 자산이 묶여 있는 상품을 활용하면 이런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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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재테크 시작 가이드] 시리즈의 '투자 입문' 첫 번째 글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ETF가 정확히 무엇인지부터 차근차근 풀어보겠습니다.

ETF가 뭔지부터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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