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 120만원, 무주택 세대주 조건 이렇게 확인했습니다 청약통장, 저축이 아니라 '소득공제 상품'이었다 사회복지현장에서 무주택 서민 대상 주거지원 상담사례를 보면 "청약통장 있으세요?"라는 질문을 습관처럼 하게 됩니다.그런데 정작 제 통장은 언제부터 소득공제를 받고 있었는지, 올해도 요건을 유지하고 있는지 제대로 확인한 적이 없었습니다.연말정산 서류를 정리하다가 무주택 세대주 확인서를 미리 챙기지 못해 공제를 놓칠 뻔한 경험을 하고 나서야,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가 생각보다 조건이 까다롭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23년차 사회복지사가 직접 확인하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가입만 하면 끝이 아니다 — 공제받을 수 있는 조건주택청약종합저축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지만, 소득공제는 아무나 받을 수 없습니다. 은행 창구와 국세청 안내를 기준으로 제가 확인한 조건은 .. 더보기 섹터 ETF 투자, 테마형 상품 처음 골라본 기준 ETF에 익숙해지고 나니 지수 전체를 담는 상품보다 관심 가는 산업에 집중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섹터 ETF(테마형 ETF)를 골라봤습니다. 23년차 사회복지사가 직접 해보니, 일반 지수 ETF와는 고르는 기준부터 완전히 달랐습니다. 처음 골라본 과정에서 헷갈렸던 부분과 나름의 기준을 정리해봤습니다.섹터 ETF(테마형 ETF)란 — 지수 ETF와 뭐가 다른가코스피200이나 S&P500 같은 지수 ETF는 시장 전체를 담아 분산 효과가 큽니다. 반면 섹터 ETF는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AI 등 특정 산업군에 속한 종목만 모아 담습니다. 분산 효과는 지수 ETF보다 떨어지지만, 특정 산업이 오를 때는 지수보다 훨씬 크게 수익이 날 수 있는 대신 반대의 경우 손실도 더 크.. 더보기 채권형 ETF 투자, 금리 하락기에 직접 담아본 후기 사회복지현장에서 예산 회의를 할 때마다 느끼는 게 있습니다. 급하게 써야 하는 돈과, 당장은 안 써도 되지만 안전하게 굴려야 하는 돈은 관리 방식이 완전히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 개인 자산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주식형 ETF로만 채워둔 포트폴리오가 금리가 꺾이는 시기마다 크게 흔들리는 걸 보고서야, 이번에 처음으로 채권형 ETF를 직접 담아봤습니다. 23년차 사회복지사가 실제로 매수하고 3개월을 지켜본 이야기를 그대로 정리합니다.채권형 ETF가 뭔가요, 제 눈높이로 정리해봤습니다채권형 ETF는 국채나 회사채 같은 채권을 묶어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게 만든 상품입니다. 개별 채권을 직접 사려면 최소 투자 금액이 크고 만기까지 들고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ETF로 사면 소액으로도 분산이 되고 주.. 더보기 ETF 총보수 비교하는 법, 같은 지수인데 수익률이 다른 이유 ETF를 처음 시작할 때는 지수만 같으면 다 똑같은 상품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ETF인데도 몇 년 지나니 수익률이 미묘하게 벌어져 있는 걸 보고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23년차 사회복지사가 직접 계좌를 열어 비교해보니, 범인은 바로 '총보수'였습니다. 눈에 잘 안 보이는 이 숫자가 장기 수익률에 생각보다 큰 영향을 준다는 걸 직접 확인한 과정을 정리합니다.총보수란 무엇인가 — 왜 매매할 때는 안 보일까ETF 총보수(총보수율)는 자산운용사가 펀드를 운용하면서 매년 떼어가는 수수료입니다. 주식처럼 매수·매도 시 따로 청구되는 게 아니라, 순자산가치(NAV)에서 매일 조금씩 차감되는 구조라 계좌에 별도 항목으로 찍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보자일수록 총보수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 더보기 가계부 쓰기 습관, 3개월 만에 달라진 것 5가지 사회복지 현장에서 만난 분들 중에는 "월급은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이 정말 많았습니다.사실 저도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23년차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도 가계부는 늘 작심삼일이었거든요. 이번에 다시 마음먹고 3개월을 채워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게 달라졌습니다. 직접 해보니 가계부는 절약 도구라기보다 '내 돈의 흐름을 보는 눈'을 만들어주는 습관이었습니다.가계부, 다시 써보기로 결심한 이유몇 년 전까지는 카드 명세서만 보고 대충 감으로 지출을 파악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달은 저축이 잘 되고, 어느 달은 마이너스가 나는데 정확한 이유를 설명할 수가 없었어요. 돈이 새는 지점을 모르면 아무리 아껴도 다시 채워지지 않는다는 걸 반복된 실패로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딱 3개월만 채워보자는 .. 더보기 앱테크 부수입, 두 달 직접 해보니 실제로 이만큼 벌었습니다 사회복지현장에서 만나는 분들 중에는 "한 달에 몇만 원이라도 더 벌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정작 저 자신은 부업이라고 하면 스마트스토어나 전자책처럼 시간과 초기 노력이 꽤 드는 것들만 생각해왔지, 스마트폰만으로 하는 앱테크 부수입은 제대로 시도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두 달간 직접 앱테크를 해보고, 실제로 얼마나 벌리는지 숫자로 확인해봤습니다.1. 앱테크가 정확히 뭔지부터 정리했습니다앱테크는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는 걸 써보면서 알았습니다. 첫째는 걷기·만보기 적립형(캐시워크류), 둘째는 설문조사·리서치 참여형, 셋째는 영수증·리뷰 인증 적립형입니다. 이 셋을 섞어서 써야 시간 대비 적립이 그나마 의미 있는 수준이 됩니다. 하나만 붙잡고 있으면 하루 몇십 원 수준이라 금방.. 더보기 리츠(REITs) 투자 시작, 23년차 사회복지사가 직접 해보니 작년 여름, 동 협의체 위원님 한분과 대화중에 "월세 받는 것처럼 매달 돈 들어오는 투자 없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그때 처음으로 리츠(REITs) 투자를 진지하게 찾아봤습니다. 23년차 사회복지사로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노후 자금 고민을 수없이 들어왔지만, 정작 제 노후를 위한 부동산 간접투자는 해본 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소액으로 직접 리츠에 투자해봤고, 6개월간 겪은 과정을 있는 그대로 정리했습니다.리츠(REITs)란 무엇인가리츠는 'Real Estate Investment Trust'의 줄임말로, 여러 투자자의 돈을 모아 오피스,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같은 부동산에 투자하고 거기서 나오는 임대료·매각차익을 배당으로 나눠주는 상품이에요. 주식처럼 증권사 앱에서 실시간 매매할 수 있고, 소액으로.. 더보기 미국 배당주 소수점 투자, 23년차 사회복지사가 처음 해보니 월급 명세서 숫자보다 통장에 꽂히는 배당금이 더 반가운 요즘입니다.국내 배당주만 붙들고 있다가 문득 "미국 배당주는 다들 왜 좋다고 할까" 싶어서, 23년차 사회복지사가 퇴근 후 짬을 내 미국 배당주 소수점 투자로 첫 매수를 직접 해봤습니다. 자산배분 같은 거창한 말보다, 계좌를 만들고 환전하고 세금까지 떼이는 과정을 그대로 기록해봤습니다.왜 미국 배당주에 소수점으로 들어갔나국내 배당주는 배당락일 개념 때문에 매수 타이밍을 신경 써야 했던 반면, 미국 배당주는 월배당·분기배당 종목이 많아 현금흐름을 만들기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다만 1주에 몇십만 원 하는 종목도 있어서 목돈이 부담스러웠는데, 소수점 매매를 알게 되면서 1만 원 단위로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증권사 앱.. 더보기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