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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쓰기 습관, 3개월 만에 달라진 것 5가지 사회복지 현장에서 만난 분들 중에는 "월급은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이 정말 많았습니다.사실 저도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23년차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도 가계부는 늘 작심삼일이었거든요. 이번에 다시 마음먹고 3개월을 채워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게 달라졌습니다. 직접 해보니 가계부는 절약 도구라기보다 '내 돈의 흐름을 보는 눈'을 만들어주는 습관이었습니다.가계부, 다시 써보기로 결심한 이유몇 년 전까지는 카드 명세서만 보고 대충 감으로 지출을 파악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달은 저축이 잘 되고, 어느 달은 마이너스가 나는데 정확한 이유를 설명할 수가 없었어요. 돈이 새는 지점을 모르면 아무리 아껴도 다시 채워지지 않는다는 걸 반복된 실패로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딱 3개월만 채워보자는 .. 더보기
앱테크 부수입, 두 달 직접 해보니 실제로 이만큼 벌었습니다 사회복지현장에서 만나는 분들 중에는 "한 달에 몇만 원이라도 더 벌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정작 저 자신은 부업이라고 하면 스마트스토어나 전자책처럼 시간과 초기 노력이 꽤 드는 것들만 생각해왔지, 스마트폰만으로 하는 앱테크 부수입은 제대로 시도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두 달간 직접 앱테크를 해보고, 실제로 얼마나 벌리는지 숫자로 확인해봤습니다.1. 앱테크가 정확히 뭔지부터 정리했습니다앱테크는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는 걸 써보면서 알았습니다. 첫째는 걷기·만보기 적립형(캐시워크류), 둘째는 설문조사·리서치 참여형, 셋째는 영수증·리뷰 인증 적립형입니다. 이 셋을 섞어서 써야 시간 대비 적립이 그나마 의미 있는 수준이 됩니다. 하나만 붙잡고 있으면 하루 몇십 원 수준이라 금방.. 더보기
리츠(REITs) 투자 시작, 23년차 사회복지사가 직접 해보니 작년 여름, 동 협의체 위원님 한분과 대화중에 "월세 받는 것처럼 매달 돈 들어오는 투자 없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그때 처음으로 리츠(REITs) 투자를 진지하게 찾아봤습니다. 23년차 사회복지사로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노후 자금 고민을 수없이 들어왔지만, 정작 제 노후를 위한 부동산 간접투자는 해본 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소액으로 직접 리츠에 투자해봤고, 6개월간 겪은 과정을 있는 그대로 정리했습니다.리츠(REITs)란 무엇인가리츠는 'Real Estate Investment Trust'의 줄임말로, 여러 투자자의 돈을 모아 오피스,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같은 부동산에 투자하고 거기서 나오는 임대료·매각차익을 배당으로 나눠주는 상품이에요. 주식처럼 증권사 앱에서 실시간 매매할 수 있고, 소액으로.. 더보기
미국 배당주 소수점 투자, 23년차 사회복지사가 처음 해보니 월급 명세서 숫자보다 통장에 꽂히는 배당금이 더 반가운 요즘입니다.국내 배당주만 붙들고 있다가 문득 "미국 배당주는 다들 왜 좋다고 할까" 싶어서, 23년차 사회복지사가 퇴근 후 짬을 내 미국 배당주 소수점 투자로 첫 매수를 직접 해봤습니다. 자산배분 같은 거창한 말보다, 계좌를 만들고 환전하고 세금까지 떼이는 과정을 그대로 기록해봤습니다.왜 미국 배당주에 소수점으로 들어갔나국내 배당주는 배당락일 개념 때문에 매수 타이밍을 신경 써야 했던 반면, 미국 배당주는 월배당·분기배당 종목이 많아 현금흐름을 만들기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다만 1주에 몇십만 원 하는 종목도 있어서 목돈이 부담스러웠는데, 소수점 매매를 알게 되면서 1만 원 단위로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증권사 앱.. 더보기
비상금 500만원 3개월 만에 모은 방법, 23년차 사회복지사가 해보니 비상금도 재테크 습관이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사회복지현장에서 위기가구 사례를 만나게되면 공통점이 하나 보입니다. 갑자기 목돈이 필요한 순간, 준비된 사람과 안 된 사람의 삶이 완전히 갈린다는 것입니다.정작 제 통장에는 비상금이라 할 만한 돈이 없었습니다.그래서 "3개월 안에 비상금 500만원 만들기"를 목표로 직접 실천해봤습니다. 특별한 재테크 지식 없이, 23년차 사회복지사가 월급만으로 시도한 실전 기록입니다.비상금과 저축의 차이, 처음엔 헷갈렸다비상금은 그냥 저축이 아닙니다. 언제든 3영업일 안에 현금화할 수 있어야 하고, 원금 손실이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그래서 저는 이렇게 구분했습니다.구분용도보관 방법비상금실직·질병·경조사 등 예측 못한 지출파킹통장, 입출금 자유 예금일반 저축여행·자기.. 더보기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부터 실제 훈련비 환급까지 사회복지 현장에서 "자격증 하나 따고 싶은데 돈이 부담돼서 못한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때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안내해드리면서도, 정작 저 자신은 신청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직접 카드를 발급받아 강의를 들어봤습니다. 23년차 사회복지사가 직접 해보니, 안내만 하던 것과 실제로 겪는 것은 확실히 달랐습니다.국민내일배움카드란 — 누가 신청할 수 있나국민내일배움카드는 고용노동부가 직업능력개발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재직자·구직자·자영업자·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폭넓은 대상에게 발급됩니다. 다만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졸업예정자가 아닌 재학생 등 일부는 제외 대상이라 신청 전에 본인이 해당되는지 먼저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정확한 자격 요건은 고용노동부 직업훈련포털 HRD-Net(hrd.go... 더보기
스마트스토어 부업, 사회복지사가 퇴근 후 시작해본 이야기 크몽·탈잉으로 콘텐츠를 팔아본 뒤로, "물건도 팔아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서 스마트스토어로 부수입을 낸다는 얘기를 듣긴 했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사업자등록부터 막막했습니다. 23년차 사회복지사가 퇴근 후 시간을 쪼개 스마트스토어를 직접 열어본 과정을 그대로 정리해봅니다.스마트스토어, 왜 진입장벽이 낮다고들 할까스마트스토어는 네이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으로, 직접 재고를 쌓아두지 않고도 위탁판매(사입 없이 공급업체가 직접 배송)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진입장벽을 낮춰줍니다. 자본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말도 있지만, 실제로 해보니 완전히 무자본은 아니었습니다. 사업자등록, 통신판매업 신고, 초기 상품 소싱 비용은 최소한으로라도 필요했습니다.제가 실제로 밟은 절차.. 더보기
배당주 투자, 처음 시작할 때 헷갈렸던 배당락일 개념 월배당 ETF에 재미를 붙이고 나서 개별 배당주도 하나둘 사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배당받을 날을 기다리던 중 갑자기 주가가 떨어져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그게 "배당락"이라는 정상적인 현상이었습니다. 23년차 사회복지사가 직접 겪어보니, 이 개념 하나를 모르고 투자하면 손해를 본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 쉽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배당기준일과 배당락일, 헷갈리기 쉬운 두 용어배당을 받으려면 배당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이름이 올라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주식은 매매 후 실제로 결제(주주명부 반영)까지 며칠이 걸리기 때문에, 배당기준일 당일에 주식을 사면 배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 배당을 받으려면 배당기준일보다 며칠 앞서 주식을 매수해 두어야 하고, 그 마지막 매수 가능일 다음 날이 바로.. 더보기